有一块所有能源被使徒抢走后，变成极冰世界的贫瘠城镇。
在接近绝对零度的这里生命绝对是禁忌的存在。
除了冰属性精灵外只有少数研究冰属性魔法极限的高级魔法师敢接近于这里，这些人自称为冰结师。
而且人如其名对冰属性魔法有着特别的天赋与造诣。但是他们与其他冰系元素师不同的是他们直接用冰晶做出各种形态的武器来打击目标。
由于只会使用冰系单一系的魔法这对魔法师来说是致命的缺点，但由于用黑暗之眼大幅强化了冰系魔法，他们冰变的坚不可摧，甚至任何火焰都不能融化掉他们用冰晶做出来的武器。

"One day, ice will quench the fires of hell itself."
In a chilly wasteland of death, where even vile spirits have frozen to stone, where the sunlight could never reach...ice rules supreme. Few Mages dare venture to this land devoid of all other elements, but those who do study Water Magic like none other. They call themselves Glacial Masters, and true to their name, they surpass all others in arts of Ice.
They forsake all other elements to achieve this mastery. They counter this weakness by using the Abyss to create weapons of pure ice, so strong that no fire could ever melt them. They are a new breed of Mages, and their power is limitless.

魔物によって全てのエネルギーを奪われ、大地は凍りつき、一道の光も地上に届かない痩せた土地があった。
氷に支配されるこのような地でも生命は生きている。
少数の魔界人達は水属性を除く他の元素が届かないこの地に適した'水属性'魔法を必死に研究した。
彼らは自らを'氷結師(Glacial Master)'と名乗り、その名の通り氷魔法においてはどの魔術師よりも優れた運用力を見せた。
だが、氷結師は他の魔術師とは違った。 それは考えうる全ての武器を氷で作りだすことであり、それで敵を直接打撃する新しいタイプの魔術師であったことだ。

마물에 의해 모든 에너지를 빼앗겨 대지는 얼어 붙고 한 점의 빛도 지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척박한 땅이 있다. 얼음이 지배하는 이런 곳에서도 생명은 살아간다. 몇몇 마계인들은 수속성을 제외한 다른 원소가 도달하지 못하는 극한의 땅에서 ‘수속성’마법을 극도로 연구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빙결사(Glacial Master)’라고 불렀으며 이름에 걸맞게 얼음 마법에 있어서는 그 어떤 마법사보다 뛰어난 운용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빙결사가 다른 마법사와 궤(軌)를 달리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생각 가능한 모든 무기를 얼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적을 직접 타격하는 새로운 타입의 마법사들이었다. 어찌 보면 하나의 속성만을 사용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어비스의 마력으로 보완하고 있다. 어비스로 인해 강력해진 얼음 무기들은 실제의 무기보다 견고하며 강력한 화염에도 절대로 녹지 않는 무적의 무기로 재탄생 되었다.

“在替换心脏的黑暗之眼上，凝成了一朵小小的霜花。”
它表明着原没有固定形态的“黑暗之眼”，正在逐渐结晶化。
这看起来是件不可思议的事情。
不过他们所做的这一切，本来就违背了自然的规律。
你看“黑暗之眼”已经开始结晶化，
他们双脚踏上的每一寸土地、呼吸的每一口空气，
甚至身体中流淌的每一滴血液，都在慢慢凝成结晶。
他们虽然活着，却等同于死亡。
若要问他们为什么还宁愿残喘于这个世界上，
答案只有一个魔法。
为了魔法，他们可以不惜舍弃部分的身体……
这是身为男魔法师的悲哀吗？
他们的感情已经完全消逝，性格变得极度冷漠，
身体的周围还散发着令人毛骨悚然的寒气。
他们放弃了人类之躯，就像那些消失的精灵一样，渐渐地远离了人类。
为了魔法，他们已然舍弃了一切。
在他们的心中，或许只剩下那像雪之花一般绽放着的“黑暗之眼”。
他们，就是冰冻之心。
——魔界《千态万象》下卷

Flowers Bloom in the Abyss.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Abyss, eventually its shapeless form will coalesce into something real.
Of course, this is not something that naturally happens. There is nothing natural about anything they do.
Once the Abyss is solidified, the land that they walk upon, the air that they breathe in,
even the blood that runs through their body will crystallize. They will neither be alive nor dead.
They will exist only for the purpose of magic...
Imagine the grief of mages who gave up part of their physical being just to survive.
A cold heart is all that is left after their change so drastically.
They become more and more detached from others.
They can hardly be considered human, really.
So far from being alive, the mages are closer to being spirits.
In the heart of the mages who have given up everything for magic,
only the Abyss is real, suspended as though an icy flower in a dark place.
These are the Hell Freezers.

『‘アビスに花咲く。’
　 これは形のないアビスが徐々に結晶化していく過程を示す。勿論、自然に起こることではない。
彼らが行う全てのことに自然なことはない。
アビスが結晶化すると、踏んでいる大地も、吸い込む空気も、さらには体中に流れる血液さえ結晶化する。
生きている状態でも死んでいる状態でない。魔法のためだけに存在する...生きるための肉体さえその一部に変えてしまったメイジたちの悲哀。
感情も徐々に凍りつき、あまりにも冷酷になり、肉体からは冷たい寒気だけが流れている。彼らは少しずつ人間から遠のいていく。
既に人間ではないメイジ。人間であることを諦めたメイジ。生きている者らから離れていき、精霊に近づいてしまったメイジ。
魔法のために全てを捨てた彼らの心には氷の花に似た小さなアビスが宿っている。
それがあのフローズンハートと総称される者らである。
－魔界千態万状の下巻より』

『 ‘어비스에 꽃이 피다.’
이것은 형태가 없던 어비스가 점차 결정화되어가는 과정을 말한다. 물론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에 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어비스가 결정화되면 밟고 있는 대지도, 숨 쉬는 공기도, 심지어 몸 속에 흐르는 혈액마저 결정화되어간다.
산것도 아니며 죽은 것도 아닌 상태. 마법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생존을 위해 육체마저도 그 일부분으로 바꿔버린 마법사들의 비애.
감정 또한 점차 얼어붙어 너무나도 냉혹해졌으며 육체에서는 차가운 한기만이 흘러나온다. 그들은 점차 인간에게서부터 멀어져 간다.
이미 인간이 아닌 마법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마법사. 살아 있는 것들에서 멀어져 정령에 가까워져 버린 마법사.
마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그들의 가슴에는 얼음꽃을 닮은 작은 어비스가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이 바로 프로즌 하트라 칭송되는 자들이다.
- 마계 천태만상 下권 』

冰冻的心脏，在刹那间粉碎，散落一地。
少女将碎片一一拾起，即使感到疼痛，也不皱一下眉头。
问她是否感到寒冷，她却回答，这是温暖的。
柔软的小手其实已经麻木，再无触觉了吧。
深渊之花将时间冻结，
万物皆被染上冰雪的厉色。
唯有那少女，还在对我绽放微笑。
那温暖绮丽的色彩，渐渐填满了我的世界。
冰冻之心，慢慢融化成为流淌的逝水，
长发从此未再修剪，蓄成银白色的瀑布。
而离去之人，连背影都无法留住。
唤醒我的那位少女，我会将她永远刻在心上。
即使时光短暂，
双手的温暖触感，如今还依稀残留。
这一次，轮到我来守护你，直到永恒。
少女啊，在封冻的回忆中安息吧……

Frozen heart, shattered to pieces
A girl picks up the fragments, tells me to stop suffering.
I ask is it not cold, she answers it is warm
though her fragile hands seem futile.
Frozen by Abyss's flower
Whilst only recognizing one color
Only the girl smiles at me
Filling me with warm and pretty colors.
Finally remembered and ruminated
the red color of the blood flowing through the body.
However the frozen blood vessels recovering its color
did not bring the girl who has left for a long journey.
The cold heart thaws, and the water flows,
My hair that has not grown grows down long.
One who is now gone may never come back
but I will remember, the girl who has awakened me.
Though we have not been together for long
the warmth of the fragile hands remains.
I will preserve, the eternity you have awakened,
Rest peacefully, in the memory of ice...

凍りついた心臓が 粉々に砕け
破片を拾った少女は　澄んだ目でこちらを見る。
寒くないのかという問いに　暖かいと答えるが
折れそうな小さな手は　酷く儚い。
アビスの花は　全てを凍りつかせ
もはや一つの色しか 見えなかった。
ただ少女だけが 俺に微笑みかけ
暖かく美しい色が 辺りを満たした。
体内を流れる 血の赤を
何とか思い出して 再確認する。
凍りついた血管が　また赤く染まっても
遠くへ旅立った少女は　目を覚まさない。
冷たい心臓が溶けて　水となって流れ
伸びなくなった髪が　長くおりてきた。
過ぎ去った時は　もう戻っては来ないが
永遠に覚えているよ　俺を目覚めさせた少女。
そばにいた時間が　短かったとしても
小さな手のぬくもりが　今も残っているよ。
気づかせてくれた永遠を　今度は俺が守るから。
少女よ、氷の記憶の中で安らかに…。

얼어붙은 심장 조각조각 부서져
파편을 주운 소녀 아프지 말라 하네.
차갑지 않으냐 물으니 따뜻하다 하는데
부러질 듯 작은 손 부질없어라.
어비스의 꽃 세상을 얼려
이미 한 가지 색밖에 보이지 않는데.
오직 소녀만이 나를 향해 웃으며
따뜻하고 예쁜 색을 아롱아롱 채우네.
몸속을 흐르는 피의 붉음을
겨우 떠올리고 되새겼는데.
얼어버린 혈관 다시 붉게 변해도
먼 길 떠난 소녀 깨어나지 않네.
차가운 심장이 녹아 물이 흘러
자라지 않던 머리카락 길게 내려오네.
가버린 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나
영원히 기억하리 나를 깨운 소녀.
함께였던 시간 그토록 짧았어도
작은 손의 온기 지금도 남아있네.
일깨워준 영원 이제 내가 지킬 테니
소녀여, 얼음의 기억 속에서 평안히….

”你说什么？过来！让我们一决胜负！”
啊！为什么攻击我！

"想要移植黑暗之眼？小家伙，我分明教过你吧？”
什么！要教就好好说，别动手啊！

"没有什么力量是不需要付出代价的。如果轻易地获得了力量，那么必然会付出相应的代价。”
代价？哼。不管是什么代价，只要能得到力量，那不就是成功了吗？

"如果不是以正当的努力，而是通过不正当的方法获得力量，那股力量最终会把你引向毁灭。”
以现在这个状态活着比毁灭还要……

"……。小家伙？"
……对。付出的代价……无比惨痛。我……失去了珍贵的东西。

"知道了的话，就再一次出拳吧。因为这是你能变强的唯一方法。”
但是，如果你不想要却得到了呢？如果不得不使用这种力量的话？

"我……绝对不希望那样……如果你因为什么原因得到了黑暗之眼……肯定还会拥有无限的力量在。"
这力量绝不是无穷无尽的。我……因为我已经品尝过失败了。

"但是无法只依赖于黑暗之眼给的力量。没有沉醉于黑暗之眼倾泻出的无限力量，而是将无限的力量……"
必须要成为……可以运用无限力量的……掌控一切的人。没错，我当初明明是那么说的。

"你没忘记啊？黑暗之眼是拥有无限可能的力量。如果力量有限的话……那就是你自己制造的桎梏。"
自己定义极限……

"绝对不要忘记。谁是这股力量的主人。"
知道了。但是那个……我有话想说。

"小家伙。"
……

"我没关系的。"
对不起。

'所以不用感到抱歉。'
谢谢你……

……莫亚。

待补充

待补充

'뭐라고? 이리 와! 한 대 맞자.'
아! 왜 때려!

'어비스를 이식해달라니? 꼬맹아. 내가 분명 가르쳐줬었지?'
뭐, 뭘! 알려줄 게 있으면 때리지 말고 그냥 말로 하라고!

'대가 없는 힘은 없어. 쉽게 힘을 얻었다면, 그만한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야.'
대가? 흥. 그게 무슨 대가든,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성공한 거 아니야?

'정당한 노력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힘을 얻는 것은 결국 너를 파멸로 이끌게 될 거야.'
지금 이 상태로 사는 게 파멸보다 더...

'.......꼬맹아?'
...맞아. 그 대가는... 이미 혹독하게 치렀어. 나는... 소중한 것을 잃었지.

'알았으면 주먹이라도 한 번 더 내질러. 그게 네가 강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하지만, 원하지 않는데도 얻게 되었다면? 그 힘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나는... 그걸 절대 원하지 않지만... 만약 네가 무슨 이유에서든 어비스를 얻었다면... 분명 무한한 힘이 함께하겠지.'
이 힘은 무한하지 않아. 나는... 이미 패배했으니까.

'하지만 어비스가 주는 힘에만 의존해서는 안 돼. 어비스가 쏟아내는 무한한 힘에 취하지 않고, 그 무한한 힘을...'
...그 무한한 힘을 다룰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해. 맞아. 분명 그렇게 말했었어.

'잊지 않고 있었구나? 어비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힘이야. 만약 그 힘의 한계가 보인다면... 그건 스스로 만든 걸 거야.'
스스로 만든 한계...

'절대 잊지 마. 그 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았어. 그런데, 저기...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꼬맹아.'
.......

'나는 괜찮아.'
...미안해.

'그러니 미안해하지 마.'
고마워...

...모아.

Ice Road

Ice Road

Ice Road

お見通(みとお)しだ

ここまで来(こ)れ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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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あ)たれ

(无对应)

(无对应)

突(つ)き進(すす)む

深渊啊

Abyss여

Abyssよ

冰锤

Hammer

Hammer

破碎吧

깨져라

砕(くだ)けろ

打(う)ち砕(くだ)いてやる

Ice Crash,粉碎吧

Ice Crash,Break

Ice Crash,Break

貫(つらぬ)いてやる,Break

冰冻吧,绽放

얼어라,Strike

凍(こお)れ,Strike

凍(こお)らせる,Strike

(无对应)

Strike,Smasher

사라져라,Smasher

消(き)えろ,Smarsher

(无对应)

(无对应)

見切(みき)った

暴风雪,席卷吧

暴風(폭풍)이여,몰아쳐라

暴風(ぼうふう)よ,吹(ふ)き荒(あ)れろ

Rage Blast

Rage Blast

Rage Blast

冰凌破

穿透吧

Ice orb

꿰뚫어라

Ice orb

貫(つらぬ)け

冰封

Freeze

Freeze

寒冰之刃

Ice Slash

Ice Shot

Ice Slash

Ice Cut

冰冻,碎吧

Shard Magnum

Shard Magnum

扩散吧,冻结吧

Overfreeze Extension

Overfreeze Extension

永远地沉睡吧

永遠(영원) 속에 잠들어라

永久(とわ)に眠(ねむ)れ

冰冷的利棘,爆裂

爆裂

Glácĭes Burst

Burst

Glácĭes Burst

Burst

冻结,与酷寒地狱一起淹没吧

绽放,静静地在永劫的冰河中消失吧

간다,酷寒(혹한)의 地獄(지옥)과 함께 부서져라

Frostbite,그저 조용히 永劫(영겁)의 冰河(빙하) 속으로 사라져라

行(い)くぞ、酷寒(こっかん)な地獄(じごく)の共(とも)に砕(くだ)ければいい

Frostbite, ただ静(しず)かに永劫(えいごう)なる氷河(ひょうが)の中(なか)へ消(き)えろ